안녕하세요. Jay입니다. 오늘 소개시켜드릴 곳은 전주 자만벽화마을입니다. 한옥마을에서는 조금 떨어져있지만, 걸어서 갈 수 있는 정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 제가 가서 놀랐던 것이 다른 벽화마을들은 대부분 벽에만 그림이 그려져있었는데 이 곳은 완전 젊은 마을로 탈바꿈 했다는 느낌이 굉장히 강했습니다. 카페가 입점해있기도 하고 옥상을 재밌게 꾸며놓기도 했습니다. 멋진 그림과 젊은이들의 마을이 된 자만 벽화 마을 사진으로 함께 구경하시죠! 힘들어보이는 남자. 바로 접니다.ㅋㅋ 아름다운 커플 그림.글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.'무언가를 찾아 분주하게 사는 우리. 딱히 정답은 없어. 그 정답 니가 앉는 그 자리에도 있을수 있잖아. 로멘스도. 우정도. 미래에 대한 꿈도 말야.' 제가 아주 좋아하는 미니언즈 입니다!!!!!